타블로, ♥강혜정에 받은 선물 창고에서 찾아 '망연자실' "10년 동안 몰랐다" ('에픽카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1 21: 0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타블로가 아내인 배우 강혜정의 선물을 창고에서 찾아 망연자실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에픽카세'에는 '에픽하이 비밀 창고 파묘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픽하이 멤버들은 창고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에픽카세' 영상

타블로는 "10년 전 YG를 떠날 때 작업실, 사무실에 있던 모든 거를 창고에 때려박고 인디로 전환했다. 창고에 뭐가 있는 줄도 모르고 보물찾기 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투컷은 "나는 몇 번 왔다. 그런데 정리할 시간이 없으니까 때려박고 잠그고, 이게 쌓이고 쌓여서 10년 째다"라고 덧붙였다. 
'에픽카세' 영상
이후 에픽하이 멤버들은 전동차를 타고 2층에 해당하는 창고로 향했다. 미쓰라가 힘을 써 창고 문을 개방하자 타블로는 "어, 내 자전거?"라며 놀랐다.
타블로는 "내 전동 자전거다. 저거 엄청 비싼 건데 나 한 번 탔어"라며 "혜정이한테 진짜 엄청 혼날 것 같다"고 걱정했다. 알고 보니 타블로의 자전거는 강혜정이 선물로 사준 것이었다고.
타블로는 "여기다 10년 동안 박아놓은 거야?"라며 자신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여 웃픔(웃음+슬픔)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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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픽카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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