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난임 고백 후에도 밝은 근황 "난자 채취 7일째"...응원 봇물 [핫피플]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5.21 21: 38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 중에도 밝은 근황을 드러냈다. 
21일 류이서의 개인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맥시멀리스트 류이서의 승무원들만 아는 비밀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제작진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류이서는 직접 싸온 유부초밥 도시락으로 요리 솜씨를 뽐냈다. 여기에 한강공원에서 유명한 한강라면 등이 더해져 봄날씨를 만끽할 피크닉 한상이 차려졌다. 

이 가운데 류이서는 여의도의 한 백화점에서 5시간 쇼핑을 하고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뽐냈다. 또한 키보드 키링 등 귀여운 소품들을 보며 소녀처럼 기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 또한 밝은 아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기뻐했다. 그는 가방과 파우치 속 소품과 화장품들을 꺼내보이며 "예쁘죠"라고 자랑하는 아내를 보며 "예쁘다. 류이서"라고 애정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실상 류이서는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난자를 채취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무리하면 안 되는 상태였다. 전진이 류이서와 함께 커플 자전거를 타던 중 "자기는 무리하지 마라. 그냥 다리 얹어만 놔도 된다. 난자 채취한 지 7일째라 무리하면 안 된다"라며 걱정한 것.
실제 전진, 류이서 부부는 최근 난임을 고백하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시험관 시술 중에도 힘든 내색 없이 밝은 근황을 통해 애정을 표현하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근황이 팬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과거 A 항공사 베테랑 승무원 출신인 그는 배우 송혜교를 닮은 외모와 밝은 분위기, 항공사 전 직장 동료들의 자상한 후일담 등이 회자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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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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