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비밀 연애 당시 조혜련 부부가 연막 쳐 줘" ('준호지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2 07: 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조혜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자기관리 만렙 찍은 50대[한 끼 줄게~스트 with.조혜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준호지민' 영상

이날 조혜련은 자신이 연출한 연극 ‘사랑해 엄마’가 성공해서 극장도 인수했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사랑해 엄마’로 성공해서 전국 공연도 다니셨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조혜련은 “시드니 등 해외도 갔다 왔다”고 자랑, 김준호는 “그래서 우리 결혼식 못 왔잖아”라고 토로했다. 이에 조혜련은 “내가 너희 둘 (비밀연애 때) 커튼 쳐주지 않았나”라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준호 지민' 영상
김준호와 김지민은 “우리의 오작교였다"며 "(비밀연애의) 연막탄이 되어줬다”라고 인정, 조혜련은 “부산에 여행을 가고 그러면 우리 부부가 같이 가서 골프 쳤다. 2박 3일로 간 적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조혜련은 이어 “그런데 얘네가 한 번 고비가 있었다. 나는 진짜 준호를 위해서 지민이가 결혼을 해줬으면 좋겠는 거다. 준호가 가끔 답이 없을 때가 있다. 아예 지민이가 돌아서면 준호는 어떡하나 했던 때가 있었다"며 정말 절친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조헤련에 따르면 김지민이 결혼 발표를 미루기도 했다고. 이에 김지민은 “고비까지는 아니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되나?’라는 생각은 많았다. 너무 날 못살게 굴고 하니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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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준호지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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