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는 23~24일 아이치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7~28일 치바, 6월 16~17일 후쿠오카, 6월 23~24일 효고까지 일본 총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티켓 오픈과 동시에 8회차 전석이 일찌감치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탄탄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제대로 입증한 셈이다.

앞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사흘간의 콘서트 역시 전석 완판을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뤘던 바. 당시 다섯 멤버는 지난 7년간의 서사를 총망라한 역대급 세트리스트와 폭발적인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로 약 3만 3,000명의 관객을 열광케 했다. 서울에서 증명한 역대급 감동과 여운이 이제 일본 무대로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오는 5월 24일 진행되는 아이치 공연은 전 세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을 통해 총 53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된다. 오프라인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글로벌 팬 아웃들과도 7주년의 뜻깊은 의미를 함께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거침없는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지난 20일 고려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쏟아지는 빗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비를 뚫고 전해진 이들의 압도적인 무대 매너는 축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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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