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향기가 일촉즉발의 정체 탄로 위기에 직면하며 폭풍 전개를 예고했다.
'킹받는' 코미디와 청량한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감독 이태곤, 김준형)이 오늘(22일) 오후 8시 13-14화 공개를 앞두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예고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그린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 오늘 공개될 13-14화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천재 소설 작가 ‘이묵’의 정체, 즉 ‘여의주’(김향기 분)의 비밀이 온 학교에 들통날 최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공개된 스틸은 벌써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의주(김향기 분)는 은하수(노주은 분)의 눈치를 살피며 안절부절못하고 있으며, 가우수(차학연 분)와 하수의 심상치 않은 대면은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든다. 특히 팔짱을 낀 채 의주를 향해 매서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하수의 미묘한 표정은, 소문이 단순한 의심을 넘어 확신으로 번지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위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의주와 우수가 나란히 굳은 표정으로 교장실에 호출된 모습이 포착돼 마침내 감춰왔던 비밀이 수면 위로 완전히 드러났음을 암시한다. 여기에 노다주(김재현 분)와 정기전(손정혁 분)까지 의주가 쓴 소설 '우린 친구였어'를 읽고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 더해져, 학교 전체를 뒤흔들 거대한 파장을 예고한다.
교내에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진 역대급 난관 속에서 과연 의주가 어떤 선택을 내리며 정면 돌파에 나설지, 정체 발각 위기로 폭발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13-14화에 대한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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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