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덕에 살았다…장승조→정영주 '의미심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23 22: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목숨을 구한 가운데 이를 접한 장승조와 정영주 등의 표정은 굳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김현우)에서는 차세계(허남준)가 신서리(임지연) 덕분에 목숨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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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정신을 잃은 차세계, 그는 비행 5시간 전 호텔에서 모태희(채서안)과 만났다. 모태희는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며 오히려 이 만남이 기회이지 않냐고 설득했다. 이에 차세계는 “안하무인 스타일은 딱 질색이지만 가치관이 맞는 여성을 만났으니 감정 낭비는 없겠다”고 말했던 바. 신서리 덕분에 정신을 차린 차세계는 간호사까지 매수해서 약을 먹였다는 부분에서 의심을 가졌지만 겁 먹은 걸 티내는 순간 지는 게임이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이에 손재한(윤병희)가 가장 의심스러운 건 신서리라고 지목했지만 차세계는 “비서로서 팩트로만 전달하라”며 의심을 일축했다.
방송 화면 캡처
차세계가 건강 회복 중이라는 소식은 최문도(장승조)와 차주란(정영주), 차주미(백은혜)에게도 알려졌4다. 그 사이 신서리는 차세계의 병실에 찾아갔다. “지나가다 들렀다”는 신서리는 “돈줄 쥔 놈이 아프면 내 앞길도 막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차세계는 의사로부터 신서리의 건강 상태를 들은 뒤 마음을 놓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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