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뷰] ‘ERA 11.42’ 롯데 이민석, 대체선발 시즌 첫 출격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5.30 10: 3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이민석이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이민석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이다.
이민석은 올 시즌 5경기 평균자책점 11.42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허리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졌고 이민석이 대체 선발 기회를 잡았다. 

롯데 자이언츠 이민석 / foto0307@osen.co.kr

이민석은 지난 24일 로드리게스가 허리 통증으로 1이닝 2실점만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가자 곧바로 공을 이어받고 호투를 펼쳤다. 4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눈도장을 받았다.
전날(29일) 경기에서 연장 끝에 6-2로 승리를 거두면서 2연승을 달렸다. 대체선발이지만 이민석이 팀의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5연패를 끊고 2연승을 달렸지만 다시 불펜진이 2경기 연속 무너지면서 2연패를 당한 NC는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등판한다. 라일리는 내복사근 부상에서 돌아온 뒤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12일 경기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한 바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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