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가 첫 원정 직관에 나선다.
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퓨쳐스리그 팀과 맞붙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불꽃 파이터즈 이택근은 라인업 작성 대행을 맡았고, 유희관은 곧바로 “잘 부탁드린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반면 ‘사직택’ 박용택은 “아무 데나 놔둬도 잘 쳤다. 1번 타자가 제일 좋다”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 역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선수들은 불꽃 파이터즈 투수들의 영상을 면밀히 분석하며 프로의 자존심을 건 승부를 다짐한다. 김용희 감독 또한 “시합에 들어가면 악착같이 해야죠”라며 정면 승부를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제작진 역시 뜨거운 승부에 “독립리그 최강팀 연천미라클에 이어, 촬영 당시 남부리그 2위에 올라 있던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과 불꽃 파이터즈가 맞붙게 됐다. 현역 프로 선수들을 상대로 은퇴 선수들이 어떤 투혼과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 과연 승리의 축배를 들 팀은 누가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cykim@osen.co.kr
[사진] 스튜디오C1 ‘불꽃야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