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새벽 4시 기상..쌍둥이 육아 고충 “정신 나갈 것 같아” (엔조이커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31 19: 30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종달기상 현상에 고민을 털어놨다. 
31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정신나갈것같애정신나갈것같애정신나갈것같애정신나갈것같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새벽 4시부터 잠에서 깬 쌍둥이와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는 손민수, 임라라 모습이 공개됐다. 자다 깨다 반복하는 아이들에 임라라는 “오늘 너무 피곤하다”고 했고, 손민수도 하품을 쏟아냈다.

어느새 다시 깨어 있는 강이. 손민수는 그런 강이를 안으며 “4시부터 찡찡대서 지금 5시다”라고 토로했다.
계속해서 새벽 4시에 잠에서 깬 쌍둥이들. 임라라는 “난 솔직히 아기들이 깨는 건 아무 상관없는데 내가 잠을 못 깨겠다”라며 라면 끓여 먹으며 잠 깨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혈당 스파이크가 온 그는 “자기야 내가 오늘 라면 처음 시도 했는데 혈당 스파이크 와서 안 될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최근 반복되고 있는 ‘종달기상’ 현상에 대해 “3시 반쯤 깨는데 울지도 않는다. 혼자 일어나서 논다. 어둡게 해놓고 다시 재우려 해도 안된다.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보통 일어나서 울거나 많이 찡찡거리지 않냐. 얘는 놀고 싶어서 깬 것 같다.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아무리 전문가 영상을 봐도 말이 다 다르고 같은 현상을 겪고 있는 분들, 조인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힘든 육아 속에서도 두 사람은 아이들을 향해 “사랑해”라고 애정 표현을 하는 등 웃음을 잃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에도 정확히 새벽 4시에 눈을 뜬 임라라는 다른 방법을 시도했지만 소용 없었다며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임라라는 “행복과 피곤은 다른 것 같다”라며 “여행 가서 피곤하지만 행복한 것처럼 육아도 그렇다”라고 쌍둥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짜증 난 적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미안하고 더 잘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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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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