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다, 비상사태" 최우식, 촬영 중 이탈→박서준 "얼굴 가려" ('꽃청춘')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31 20: 4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최우식이 여행 중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3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 5회에서는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즉흥 여행기가 이어졌다.

'꽃청춘' 방송

이날 고깃집에서 거한 저녁 식사를 한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최우식은 말이 없어졌다. 그는 "일단 쭉 걸어가고 있어보라. 나 급하다. 촬영 좀 하다가 나 혼자 살짝 빠지겠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최우식은 화장실이 급했던 것. 이내 창백해진 얼굴이 된 최우식은 "나 방광 터지겠네. 큰일났다. 이거. 비상 상황"이라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꽃보다 청춘' 방송
최우식은 "나 지금 손에 땀난다"고 토로, 제작진은 곧 보이는 프랜차이즈 카페를 언급했다. 최우식은 "화장실 2층에 있을 것 같다"고 걱정, 박서준은 최우식의 체면을 걱정해 "모자 쓰고 들어가라"고 조언했다.
이후 최우식은 모자를 눌러쓰고 카페 안 화장실을 향했고, 개운해진 얼굴로 나오며 "형이 먹고 싶다고 해서 고구마바 사왔다"고 너스레를 부려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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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청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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