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조기입학 했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라떼는 말이야(?)” 유바리토크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연석은 “대학생활 어떠냐”라며 학번을 물었다. 23학번이라는 이레는 대학교 조기 입학했다며 “원래는 25학번이 제 친구들이다”라고 밝혔다.

알고보니, 이레는 18살에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유연석은 “기분이 어떨까”라며 궁금해했고, 라미란은 “참 슬프지. 술도 못 먹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레는 “울면서 집에 가고 맨날 고깃집 가서 제로콜라만 먹고 그랬다”라고 답했다.

또 이레는 “근데 저는 대학교 뭔가 들어가고 나서 저는 무대 이런 게 처음이고 제대로 연기 배워본 게 처음이어서 ‘되게 연기가 재밌구나’ 학교 들어가서 많이 느꼈다”라고 학교 생활을 전했다.
라미란은 “무대가 재미있어 아니면 이런 매체 재밌냐”라고 물었다. 이레는 “재미로 따지면 무대가 훨씬 재밌다. 아무래도 소통하는 것도 그렇고 매체 쪽은 조금 더 일에 가까운 느낌이다 보니까 익숙하고 편한 건 매체 쪽이다”라며 “연극은 조금 긴장되고 그런 것도 되게 새롭게 느껴진다. 학교 다니는 거 너무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연석의 주말연석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