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에이버튼의 인원 200명이 투입 되어 개발기간 3년이 걸렸다.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하이엔드 그래픽 기술로 신작을 기다리는 MMORPG 팬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ES’로 준비 중이던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3월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 중인 ‘제우스: 오만의 신’은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개발사 에이버튼의 제작 역량과 컴투스의 퍼블리싱 노하우를 집약한 타이틀이다.
개발사 에이버튼의 김대훤 대표는 넥슨에서 계열사 개발 총괄 및 대표이사, 신규 개발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흥행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2024년 에이버튼 설립 이후에는 김대훤 대표를 중심으로 MMORPG 개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개발진이 합류해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수준 높은 그래픽 완성도와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을 구현해 게임 업계와 골수 MMORPG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유저가 ‘신의 그릇’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 나가는 여정을 그린다. 이러한 설정은 단순한 이야기 소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분위기와 건축 양식, 빛의 색감, 지형의 구조까지 연결된다. 신들의 권위가 남은 도시, 재앙이 번진 대지, 봉인과 형벌의 공간 등 각 지역은 서로 다른 시각적 인상으로 세계관을 전달할 계획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의 비주얼을 구현하는 핵심 기반은 언리얼 엔진 5를 중심으로 한 최신 그래픽 기술.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기술인 루멘은 빛이 사물과 공간에 닿은 뒤 주변으로 번지는 효과를 실시간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여기에 재질 표현 역시 공간의 현실감을 높였다.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인 DLSS 역시 고품질 비주얼과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함께 고려했다. DLSS는 인공지능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로, 높은 화면 품질을 유지하면서 구동 부담을 줄였다.

개발진은 ‘제우스: 오만의 신’을 PC 기준의 높은 시각 품질로 먼저 구현한 뒤, 모바일 환경 등에 맞춰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컴투스측은 설명했다. 컴투스는 향후 공개될 신규 지역과 캐릭터 전투 장면에서는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비주얼 경쟁력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올해 3분기 ‘제우스: 오만의 신’ 서비스를 목표로 주요 세계관과 시스템, 서비스 관련 정보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힉이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