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준금이 럭셔리 하우스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박준금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이 여기에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박준금의 집에는 두 개의 드레스룸을 가득 채운 옷과 구두, 그리고 가방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등에서 재벌 사모님 연기를 하며 입었던 화려한 의상들을 추억으로 남겨둔다며 소개했다.
집을 구경하던 세 사람은 손흥민 사인 유니폼과 가득 쌓여있는 명품 박스를 보고 감탄, 탁재훈은 "버리는 것 별로 안 좋아하냐"고 물었다.

박준금은 "버리는 것 별로 안 좋아한다"고 설명하며 빈티지 명품 가방을 "이혼하기 전에 산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허경환은 "얼핏 봐도 갑자기 명품 모은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부유하지 않았나라는 느낌이 든다"라고 예상, 최진혁은 "금수저 설이 있었다"라며 보탰다.
박준금은 "어릴 때는 잘사는 집이 아니었다. 엄마가 결혼했을 때 수저 두 짝 밖에 없었다더라"라며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26세 때 엄마가 병이 나서 돌아가셨다. 이후에 아버지가 돈을 잘 버셨다. 딸들만 호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경상도 분이라 무뚝뚝하시다. 그런데 어느 날 소파에 키를 던지면서 '주차장에 나가봐'라고 해서 나갔더니 차를 생일 선물로 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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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