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이혼 후 이상형 완전히 바뀌었다..적당한 게 어려워" ('아옳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31 23: 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아옳이와 기은세가 이혼 후 달라진 이상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1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아옳이 X 임블리 X 기은세 돌싱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친분이 생긴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옳이는 "임블리와는 같은 사무실이고, 기은세 언니는 더마 관련 행사에서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제가 유낳괴(유튜브가 낳은 괴물) 아니냐"며 웃은 뒤 "셋 다 이혼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연락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화제는 이혼 후 달라진 연애관이었다.먼저 기은세는 "모든 이별을 겪고 나면 상대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다음 사람에게서 찾게 되는 것 같다"며 "이상형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예전에는 극적인 걸 좋아했다. 그런데 살아보니까 적당한 게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하더라"며 "이제는 뭐든 적당한 사람이 좋다. 내 기준에서 무난하고 편안하면 오케이"라고 달라진 가치관을 밝혔다.이에 기은세는 "극적이고 강렬한 관계가 꼭 좋은 건 아니었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연애관을 전했다.
아옳이 역시 공감했다.기은세가 "아직도 도파민 추구형이냐"고 묻자 아옳이는 "결혼 전에는 솔직히 성격을 그렇게 중요하게 보지 않았다"고 답했다.하지만 그는 "이별을 겪고 보니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상대의 성격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전에는 단순히 착한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정도만 봤다면, 지금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지, 생각이 바른 사람인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지 훨씬 꼼꼼하게 본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제는 나와 잘 맞는 성향인지까지 깊게 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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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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