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팀장 수고했어" 공민정, 특급출연 같던 'SNL8' 특별출연 웃으며 떠났다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6.01 08: 51

배우 공민정이 'SNL코리아 시즌8'을 마치며 코너 '스마일 클리닉' 멤버들에게 애정 가득한 인사를 남겼다. 
공민정은 지난달 31일 개인 SNS에 최근 종영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 시즌8(약칭 SNL8)' 속 '스마일 클리닉' 멤버들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민정이 김규원,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등 '스마일 클리닉'의 간호팀, 코디팀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공민정은 "평소에 너무나 좋아하는 분들과 오래 추억에 남을 촬영을 했다. 웃음 참는 일이 제일 난리도 아니었던 스마일클리닉. 스마일클리닉은 사랑이다. 모두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웃겨주세요!!"라고 애정어린 인사를 덧붙였다. 

공민정은 'SNL8'에서 복귀한 간호팀장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그는 극 중 코디팀 수장 역의 이수지와 갈등구조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간호사를 데려온 듯 날선 공민정의 현실적인 연기가 매회 호평을 자아내며 '스마일 클리닉'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특히 공민정은 간호팀과 코디팀을 막론하고 '스마일 클리닉'에서 긴장감을 자아내는 존재였던 터.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웃음 가득한 모습이 반전을 선사했다.
여기에 'SNL8'을 함께한 출연진의 인사 또한 훈훈했다. "공팀장 수고했어"라는 호스트로 출연했던 배우 엄지원의 인사는 물론, 스마일클리닉 원장 캐릭터로 활약한 김원훈의 "민정쌤 행복했어요 스마일"까지 프로그램 속 대사가 연상돼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코디팀 김규원의 "원칙적으로 팀장님은 영원히 남아주셔야…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도각이'로 활약한 코디팀 막내 안주미의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간호팀은 더욱 각별했다 정창환이 "전 이제 팀장님 없이 근무할 수 없어요. 간호팀의 대장님이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머리 자를게요"라고, 또 다른 간호팀 이아라는 "선배님 덕분에 든든하게 간호팀을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현장에서도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고 있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남긴 것. 이에 'SNL 코리아' 신규 시즌에서도 공민정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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