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도 긴장할 만 하네...윤여정·틸다 스윈튼·김고은 옆 '젠득이' 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6.01 09: 48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배우 윤여정과 김고은, 할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튼 등과 함께한 패션 행사에서 안절부절한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한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가 치라졌다. 이 자리에는 블랙핑크 제니와 빅뱅 지드래곤, 김고은, 윤여정과 틸다 스윈튼 등 해당 패션 하우스의 글로벌 앰배서더 스타들을 비롯해 배우 고윤정, 구교환, 김다미, 라이즈 원빈, 박서준, 아일릿 원희, 이수혁, 이병헌, 전여빈, 지창욱, DJ 페기 구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시상식을 방불케 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패션 잡지사 등의 SNS를 통해 행사 후 프런트 로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 김고은, 윤여정, 틸다 스윈튼, 제니가 나란히 앉은 가운데 제니가 대선배들 옆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웃는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끈 것이다. 
김고은과 윤여정은 과거 영화 '계춘할망'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던 만큼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틸다 스윈튼 또한 윤여정 옆에서 정중한 분위기를 자아낸 바. 틸다 스윈튼과 인사를 나누며 옆에 앉은 제니가 김고은, 윤여정과 다소 긴장한 듯 눈을 맞추며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제니는 다양한 패션 행사와 콘서트 등 전 세계를 누비며 당당한 포즈와 자태로 사랑받아온 바. 연예계 대선배인 윤여정 등의 옆에서 공손하면서도 긴장한 듯한 제니의 모 습이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냈다는 평이다. 이에 "월드스타도 긴장한다", "오랜만에 젠득이"라며 제니를 향해 친근함을 표현하는 팬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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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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