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둘째 임신 중인 박신혜가 출산 후 ‘지옥에서 온 판사2’로 복귀한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가 진행됐다. 행사 1부에는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 SBS 김기슭 편성실장이 참석해 SBS 드라마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스튜디오S 출범 이후 6년 동안 총 60여 편의 웰메이드 작품을 기획, 제작한 SBS는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 ‘낭만닥터 김사부’, ‘모범택시’, ‘열혈사제’ 등 시청률 20%를 넘는 메가 히트작을 연속해 선보이며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모범택시’, ‘열혈사제’, ‘굿파트너’ 등 하나의 히트작에 안주하지 않고 성공한 IP를 활용한 시즌제 편성으로 확신의 프랜차이즈 파워를 증명했다.


2026년 하반기 라인업의 포문은 오는 6월 26일 첫 방송을 확정한 ‘김부장’이 연다. 동명의 웹툰을 각색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에 이어 하반기 SBS 드라마 라인업으로는 ‘재벌X형사 시즌2’, ‘닥터X’, ‘굿파트너 시즌2’, ‘나인 투 식스’ 등이 예정됐다.
2027년에도 인생작을 예고하는 SBS 드라마가 기다리고 있다. ‘악귀’를 잇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 ‘각성’, 이제훈과 하영이 호흡을 맞추는 ‘승산 있습니다’, 법으로 처단할 수 없는 악인을 악몽에 가두는 ‘악몽’, 야구 드라마 명가 SBS가 만드는 새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라인업도 있었다. 홍성창 대표와 김기슭 편성실장은 신혜선이 출연하는 ‘대시’, 박신혜 배우가 출산 후 돌아오는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도 내년 편성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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