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호소' 김수현, SNS 중단 474일째..“그립다 돌아와” 응원 봇물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01 15: 49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기자회견 이후 1년 만에 공식입장을 내고 “감사하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SNS에도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고인의 메신저 대화는 김수현 씨와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 변조한 것”이라며, 고인의 음성이라고 알려진 녹취 파일 역시 “AI 기술을 이용해 생선된 조작 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 측은 “객관적 증거에 기반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 기자회견이 열렸다.배우 김수현은 故김새론 사망 이후 그를 휘감은 미성년자 열애 의혹 등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고인 사망 후 44일 만이며, 김수현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함께 참석한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31 / rumi@osen.co.kr

특히 김수현 측은 기자회견 당시를 회상하며 “김수현 씨는 1년 전 기자회견에서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현 씨의 지난 1년은 오직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이었다"라고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며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 그동안 김수현 씨를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으나, 김수현은 교제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 때 교제한 적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김수현은 해당 논란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그의 SNS 역시 2025년 2월 12일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474일 째 별다른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다.
이에 팬들은 “보고 싶다”, “그리워 돌아와”, “당신을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6월이 당신에게 치유의 달이 되길 바란다”, “당신의 팬들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의 응원 댓글을 전하는 모습이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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