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이 둘째 아들의 피아노 실력을 언급하면서 AI가 아님을 해명했다.
최근 'JAM2 HOUSE 재미하우스' 채널에는 '갑자기 대화 종료하는 AI..24시간 동안 AI가 시키는 대로 살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문희준의 아내 소율은 "오늘 AI가 계획해주는 대로 살아보자. 뭐 할지 뭐 먹을지"라고 제안했고, 둘째 아들은 AI의 음성이 나오자 급하게 종료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문희준은 "난 개인적으로 AI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유튜브 쇼츠 영상이 올라오는데, 얼마 전 뽀뽀(둘째 아들 희우)가 피아노를 치는 영상 쇼츠가 올라갔는데 'AI 아니냐?'라고 의심하는 댓글이 되게 많았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근데 이게 우리 영상에만 그런 게 아니고 귀여운 아기가 나왔는데, 뭔가 믿을 수 없는 행동을 한다거나 동물이 나왔는데 너무 귀여운 행동을 하면 그럼 일단 '이거 AI 아니에요?'라는 글이 무조건 달려 있다. 이제는 실제여도 뭐가 진짜인지 헷갈리는 세상이 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소율 역시 "맞다. 진짜 똑같이 만든다"고 했고, 문희준은 "너무 발달이 되면서 부작용이 섞이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문희준은 "음악도 AI가 만드는데 곡을 작곡할 때도 AI가 그냥 작곡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런 걸 이용해서 곡을 쓸 때 도움을 받기도 한다더라"며 난 개인적으로 창작 활동인데 AI가 하는 걸 너무 의지하면 '나의 창작물이 맞나?' 딜레마에 빠질 것 같다. 작곡에 관련된 AI 프로그램은 관심도 안 갖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문희준의 4살 아들은 유튜브 영상 등을 보고 일주일 만에 독학으로 깨우친 놀라운 피아노 연주실력을 자랑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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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AM2 HOUSE 재미하우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