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가짜 뉴스로 얼룩졌던 결혼 1주년…이젠 ♥김재욱과 행복의 나라로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02 11: 06

배우 최여진에게 결혼 후 1년은 어땠을까. 결혼 전부터 불륜설에 휩싸였고, 결혼 후에도 여러 루머가 따라다니면서 해명을 해야 했다. 하지만 1년 사이 남편과의 관계가 더 단단해지면서 앞으로의 더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1일,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독특하게 경기도 가평의 크루즈에서 열렸고, 이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두 사람이 ‘물에서 만나 물에서 결혼한다’는 콘셉트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여진의 열애 발표와 결혼까지의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최여진이 2020년 tvN ‘온앤오프’에 출연했을 당시 김재욱과 그의 전처를 ‘아빠 엄마 같은 분’이라고 소개했는데, 몇 년 뒤 ‘아빠 같은 분’이라는 김재욱과 교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륜설로 이어졌다. 당시 김재욱이 이혼 전이었다는 점에서 의혹은 점점 커졌다.

최여진 SNS

이에 최여진은 직접 방송을 통해 정면 돌파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최여진에 따르면 김재욱은 2016년 결혼 후 6개월 만인 2017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이혼 후에도 주변에 알리지 않았을뿐더러 원만하게 헤어졌다. 최여진은 김재욱을 이혼 후에 만났으며, 오해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재욱의 전처도 “나랑 이혼 후에 만난 건데 왜 그렇게 말들이 많냐. 내가 증인인데, 내가 아니라는데”라며 최여진을 응원했다.
그럼에도 루머는 이어졌다. ‘사이비 교주 아들설’부터 시작해 ‘H그룹 아들설’, ‘가스라이팅설’, ‘한집 살이’, ‘공짜 숙식’, ‘커플티’ 등 터무니 없는 억측이 난무했다. 최여진은 “가짜, 자극적인 소설들이 너무 많다. 선을 넘었기에 짚고 넘어가야 한다”면서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까지 선포했다.
최여진 SNS
결혼 전부터도 루머, 가짜 뉴스와 싸웠던 최여진은 결혼 후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1년 내내 루머, 가짜 뉴스와 싸웠다.
루머와 해명으로 1년이 얼룩졌지만, 그 얼룩을 닦으니 더 단단해진 관계가 남았다. 최여진은 “한달 같았던 벌써 일년!”이라며 “시간아 천천히 가려무나. 더더 신나게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모두”라며 1주년 소감을 전했따.
최뎌진의 결혼 1주년에 조혜련은 “멋진 부부”라는 댓글을 남겼고, 박하나도 “축하해요”라는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이 밖에도 에바 포피엘, 이현이, 강수정 등이 ‘좋아요’를 남기며 최여진 부부의 결혼 1주년을 축하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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