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로 파격 변신해 근황을 전했다.
2일 청담동의 한 유명 미용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는 "바비컷으로 자른 서우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서우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직접 가위를 들고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자르는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머리숱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서우는 잘려 나간 머리카락을 보며 특유의 동그랗고 큰 눈으로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변신 후의 비주얼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서우는 쇄골 라인 중심의 중단발 레이어드 컷에 정수리 볼륨을 살려 반묶음으로 고정한 일명 '바비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여기에 커다란 리본이 포인트인 핑크색 민소매 의상을 매치, '인형미모'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서우는 개성 있는 연기력과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과거 자가면역질환을 고백했던 바 있다. 이 때문에 2019년 영화 '더 하우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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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순철 원장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