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동상이몽2'에 복귀한 가운데 입양한 딸과 수양딸들의 근황에 대해 밝혔다.
박시은은 3일 오전 개인 SNS에 진태현과 찍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약칭 동상이몽2)' 사진을 게재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문득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동상이몽'을 통해 저희 인생길을 참 많은 분들이 함께 동행해주셨더라"라고 운을 뗀 그는 "정말 감사했다. 허니하니부부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이렇게 웃으며 잘 지내고 있다. 어제 방송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다만 박시은은 "어제는 수양딸 지혜가 함께했는데 나머지 두 딸들 궁금하시지 않나. 두 딸은 이제 어엿한 사회인으로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가고있다"라며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원해서 저희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켜주고자 두 딸의 이야기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것이다. 저희도 아이들 허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두 딸은 잘 지내고 있으니 궁금하시더라도 앞으로는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그리고 지혜는 목표를 향해 가는동안 많이많이 으쌰으쌰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5년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지난 2019년 보육원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대학생 딸을 입양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2022년 아이를 임신했으나 출산 예정일을 불과 20일 앞두고 사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이들은 2명의 수양딸과 가족의 인연을 맺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다음은 박시은의 글 전문이다.
굿모닝입니다~
문득 지난시간들을 돌아보니 동상이몽을 통해
저희 인생길을 참 많은 분들이 함께 동행해주셨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허니하니부부~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이렇게 웃으며 잘 지내고있어요
어제 방송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는 수양딸 지혜가 함께했는데요
나머지 두 딸들 궁금하시죠~
두딸은 이제 어엿한 사회인으로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가고있어요~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원해서 저희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켜주고자 두딸의 이야기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것입니다.
저희도 아이들 허락이 필요하답니다^^
두딸은 잘지내고있으니 궁금하시더라도 앞으로는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혜는 목표를 향해 가는동안 많이많이 으쌰으쌰 해주세요~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