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6경기만에 꽝! 120m 중월 솔로포, 19타석 무안타 행진 끊었다 [오!쎈 광주]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6.03 18: 22

KIA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이 20타석만에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김도영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의 팀간 8차전에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장쾌한 중월솔로포를 작렬했다. 
3번타자 겸 3루수로 나서 1회 첫 타석은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4로 뒤진 4회 2사후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자마자 롯데 선발 김진욱의 초구 바깥쪽 직구(148km)를 통타해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KIA 김도영./OSEN DB

지난 5월27일 키움히어로즈와의 고척돔 경기에서 4회 알칸타라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트린 이후 6경기만에 시즌 15호 홈런을 기록했다. 
아울러 5월28일 키움전 5회 좌전안타 이후 19타석 무안타(3사사구) 행진을 마감하는 한 방이었다. KIA는 김도영의 솔로홈런으로 2-4로 추격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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