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수백억 원대의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계의 전설로 불리는 하충식 의장의 놀라운 이력과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7만 평 규모의 병원을 일군 의사 하충식이 등장했다.
MC 서장훈과 장예원은 화면을 가득 채운 오늘의 주인공의 엄청난 초대형 종합병원 크기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연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어마어마한 일터를 일군 오늘의 백반장자 하충식 의장은 사회에 기부하고 공헌한 금액이 누적으로 무려 "411억원"에 달한다고.
감탄 속에 진행된 병원 라운딩에서 출연진은 새 생명의 온기가 가득한 신생아실을 찾았다. 오랜 세월 현장을 지켜온 산부인과 의사이기도 한 하충식 의장은 품에 안겼던 수많은 생명들을 떠올리며 본인이 직접 받은 아이의 수가 "5000명은 된다"고 밝혀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후 하충식 의장의 방을 둘러보던 출연진은 의자 곁에 덩그러니 걸려 있는 낡고 닳아버린 옷 한 벌을 발견했다. 옷이 자그마치 "20년은 된 옷"이라는 하충식 의장의 얘기에 깜짝 놀란 서장훈은 "수선이라도. 새로 하나 사셔야"라며 현실적이면서도 솔직한 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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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