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과거 앙드레김 쇼에서 잘린 일화를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신인시절 앙드레김에 찍혔던 이현이, 21년만에 메인 모델로 복귀 (앙드레김 패션쇼, 한강 런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현이는 21년 만에 앙드레김 패션쇼 런웨이에 복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본격 리허설을 앞두고 3분짜리 음악에 맞춰 100m 무대 타이밍을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

그러던 중 이현이는 김중도 디자이너와 한국모델 문화예술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선진을 만났다. 이현이는 “언니 앙드레김 선생님 쇼 많이 하셨냐”라고 물었고, 이선진은 “많이라고 하는 기준이?”라고 되물었다.

이현이는 “전 한번 밖에 안했다. 데뷔해서 첫 해 한번 하고 그후로 짤렸다. 사실”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원래 리허설 10시간씩 하잖아요. 그리고 가서 본 쇼에서 시그니처 포즈를 까먹은 거다. 혼자 제 옆에 파트너는 하고 있는데 그 후로 다시는 못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21년 만에 서는 앙드레김 쇼. 이선진은 “신인이어서 잘렸는데 오늘 복귀 무대로 제일 메인이다. 인생사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중도 디자이너는 “오늘은 잊어버릴 일 없겠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현이는 “무대를 활용해라”는 이선진의 조언을 토대로 본 리허설에서 완벽한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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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킹맘이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