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벌어"..최은경, 압구정 아파트 두고 이사왔더니 대박 터졌다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04 07: 06

최근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최은경의 전셋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3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모든 게 공짜?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압구정 아파트에 살던 최은경은 인테리어가 완벽하게 된 전셋집으로 이사했고, 친한 동생 장영란과 심진화는 집들이에 나섰다.

장영란은 "전셋집 아니냐?"고 물었고, 최은경은 "전세 맞는데 집주인이 하얗게 다 고쳐놨다"며 "가구 하나도 안 샀다. 이전 집 물건을 그대로 가져와서 배치만 다르게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원래 인테리어 이렇게 하려면 돈을 5억 원을 줘야 됐을 것"이라고 했고, 최은경은 "맞다. 나 완전 돈 벌었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최은경의 새 집으로 오면서 소품 구매비, 조명, 리모델링 등에 거의 돈을 들이지 않았다고.
이전 집의 식물방에 있었던 그림 액자도 입구 복도에 배치하면서 집안의 포토존이 됐고, 심진화는 화이트톤의 오픈 주방을 보더니 "언니, 이거 완전 꿈의 주방"이라고 감탄했다. 
심진화는 거실을 살피다가 "이 집은 콘센트도 남다르다"고 했고, 최은경은 "64만원인가? 인터넷에 보면 비슷한 모양으로 저렴한 가격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모델 하우스 같은 예쁜 집에 심진화는 "영란 언니가 은경 언니네 간다길래 '나 무조건 가야된다'고 했다. 지금 '동치미'도 째고 왔다"고 말했다. '동치미'란 단어에 놀란 최은경은 두 손으로 입을 가리더니 "전 동치미 MC에게 온 거냐?"고 물었고, 심진화는 "여기(영란 언니는)는 '신랑수업'에서 잘렸고, 여기는 '동치미'.."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최은경은 2012년 11월부터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안방마님 MC로서 무려 13년 동안 진행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갑작스럽게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장영란은 "야! (언니) 아직은 아프다"고 버럭했고, 최은경은 "나 안 아프다. 너 아파?"라고 되물었다. 장영란 역시 "나도 안 아파. 서로 아프지마"라며 웃었다. 
/ hsjssu@osen.co.kr
[사진] 'A급 장영란'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