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 장미인애 “다시 시작합니다…저 사실 배우였어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4 07: 24

연예계를 은퇴한 장미인애가 사업 계획을 밝혔다. 
장미인애는 지난 3일 “다시 시작합니다. 저, 사실 배우였어요. 그런데 엄마가 되고 나선 나보다 아가가 먼저였고, 그러다 어느 순간 ‘나’라는 사람을 잊고 살았더라고요”라고 했다. 
이어 “오 년 만에 네일아트를 받았는데, 그게 뭐라고 그렇게 기분이 좋던지. 아 맞다, 나 원래 이런 거 좋아했었지. 잊고 있던 나를 조금씩 다시 만나는 중이에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지난 일 년 넘게 나만의 브랜드를 준비했어요. 먼 곳을 오가며 작업을 배우고, 법인까지 만들었었죠. 그런데 세상에 나오기 직전 여러 사유로 다 내려놓아야 했고, 만들어 둔 이름들도 끝내 등록되지 못했어요”라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창업을 위해 다시 시작한다고. 그는 “지금은 다시 처음부터. 브랜드 네임을 고민하고, 만들어가려구요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려다 영원히 시작 못 하는 것보다, 다시 시작하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앞으로 변화해 갈 제 모습, 옆에서 천천히 지켜봐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유흥업소 출입 논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비난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연예계 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은퇴 선언을 했다. 그는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여러 논란 속에 17년여 동안 연예계 생활을 거친 장미인애는 비연예인으로 지내다 2022년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고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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