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의사도 놀랐다…"셋째까지도 가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6.04 08: 41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47세 임신으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배우 한다감이 한번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으로 꾸며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령 산모이자 임신 21주차가 된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출연했다.

KBS 제공

방송 화면 캡처
한다감은 “44세부터 아이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46세 겨울에 첫 시험관을 시도했고 47세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아이의 태명 ‘찰떡’은 ‘찰떡같이 붙어 있어라’는 의미다.
한다감은 10년 동안 아침마다 용과와 블루베리를 넣고 아사이베리를 뿌린 그릭 요거트와 달걀 2개를 먹고, 점심에는 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등 철저한 식단 관리를 공개했다. 그는 “식단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인데 이겨낸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임신 20주차에도 요가는 물론 등산을 하고 20년 동안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는 한다감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의사는 “이 정도 관리라면 둘째, 셋째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했고, 한다감은 “50살 전에 기네스북 갱신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다감이 출연한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전국 기준 시청률 3.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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