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해?’ 두산 초대형 시구자 초청, 젠슨 황 7일 키움전 시구 확정…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6.04 08: 54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4일 오전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를 맡기로 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갖는다. 

엔비디아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광장에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치맥’ 회동 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을 찾았다.젠슨 황 대표가 정의선 회장을 맞이하고 있다. 2025.10.30 /cej@osen.co.kr

젠슨 황 CEO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날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이기도 한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서 젠슨 황 CEO와 투타 호흡을 맞춘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