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 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총상금을 15억 원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털 타이틀 대회라는 명색에 걸맞게 상금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 해의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총상금 12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이었다.
메스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 여자골프 대회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스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대한골프협회(KGA)는 지난 해, "2028년까지 3년간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공동 주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1985년 한국오픈 부설 여자부로 출범 후, 198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40년간 한국 여자 골프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해 왔다.

그 첫 대회가 6월 11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대회장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정식 대회명인 이 대회는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상금은 한국여자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인 4억 원 규모로 열린다.
뿐만 아니라 우승자에게는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AIG Women’s Open’과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Japan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출전권도 부여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지난 40년간 수많은 전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골프의 자부심이 된 한국여자오픈의 새로운 장을 메르세데스-벤츠가 함께 열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총상금 확대와 해외 메이저 대회 출전권 부여 등 선수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본 대회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든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응원하며, 현장을 찾을 수많은 골프 팬들에게도 최고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답게 홀인원 경품으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CLE 등을 내걸었다.
우승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함께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와 협업해 특별 제작한 우승 재킷이 수여되고 우승자 캐디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1년 리스 혜택이 주어진다.
갤러리 내 ‘G-클래스 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이 전시되고 캠핑 테이블과 푸드 트럭 등을 운영하며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경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