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할명수’ 포상휴가 떠난다…수발러 광희·미미 손잡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4 10: 55

박명수가 수발러들과 함께 포상휴가를 떠난다.
JTBC 디지털스튜디오 '입닫고 포상휴가’가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 첫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입닫고 포상휴가'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대표 웹예능 '할명수'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어느덧 '할명수' 7년 차를 맞은 박명수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포상휴가 프로젝트다. 항공과 숙박, 관광까지 모두 포함된 패키지여행이지만, 제작진이 짜놓은 일정을 군말 없이 '입닫고' 따라야 한다는 콘셉트다. 
지난 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박명수가 여행을 함께할 멤버를 직접 섭외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그는 "나 혼자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많은 게스트들이 도와줬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할명수'를 빛내준 출연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박명수는 정형돈, 이효리, 이수지, 조이, 버논 등 '할명수'에서 활약했던 게스트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동행을 제안했다. 절친 정형돈은 "이탈리아 비즈니스 아니면 안 간다"고 단칼에 거절했고, 원조 양아들 '세븐틴' 버논은 "너무 가고 싶지만 입대를 앞두고 있어 어렵다"고 답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박명수와 함께 포상휴가를 떠날 멤버들이 공개됐다. 박명수의 대표 수발러 광희와 지난해 여름 '할명수' 마카오 편에서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미미가 박명수와 떠났다. 세 사람은 태국 방콕으로 떠났다. 
하지만 세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일정을 확인하자마자 충격에 빠졌다. '4박 5일 같은 1박 3일'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빼곡하게 채워진 스케줄에 박명수는 "이거 포상휴가 맞아?"라며 황당해 했다. 이어 광희도 "하루가 3일 치 일정이다"라며 혀를 내두르고, 미미 역시 끊임없이 이어지는 먹거리와 액티비티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