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삼남매 출산 후 '이' 시술 고백 "다리와 아이들 바꿔" ('은밀한여자들')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04 20: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성은이 삼남매 출산 후 하지정맥류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첫 화에는 엄지원, 박선주, 김성은이 오래 막역한 사이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가운데 김성은이 수술을 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방송

이날 엄지원, 박선주, 김성은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여자들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는 중 나이가 들수록 혈관이 점점 얇아진다는 말이 나오자 김성은은 불현듯 하지정맥류 수술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어렸을 때부터 다리가 무겁고 아팠는데 삼남매 출산 후 더 심해졌다.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다. 병원에 갔더니 하지정맥이라고 했다. 그래서 양쪽 모두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방송
이를 들은 엄지원은 "수술 후에는 어때?"라고 물었고, 김성은은 "확실히 가벼워졌다"고 대답했다. 이에 산부인과 전문의는 "출산 후에 하지정맥류 발생률이 조금 더 높아지기는 한다"고 공감했다.
김성은은 삼남매를 언급하며 "너희와 내가 다리를 바꿨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선주는 "얘들아, 엄마에게 다리 돌려드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는 여자들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여자의 적'을 알아보고 그 적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지원군'이 필요한 지 알아보는 여성건강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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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밀한 여자들:적과의 동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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