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천명훈 '구썸녀'와 밀회? "얼마 전에도 만나" ('신랑수업2') [어저께TV]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05 07: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정진이 천명훈을 약올렸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CP 배한수, PD 임정규) 12회에는 동갑내기 천명훈과 함께 러닝에 임한 이정진의 모습이 담겼다. 

'신랑수업2' 방송

이날 이정진은 천명훈에게 "소월이 때문에 (다음 사람을) 못 만나냐"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천명훈은 앞서 10년 동안 짝사랑했던 중국인 '구 썸녀'가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천명훈은 "아니다. 나는 양평이 좋고, 자연이 좋고, 지금이 좋다"라고 얼버무리더니 곧 "여기 옆 카페가 소월이를 처음 만난 곳이다. 이것도 소월이가 준 거다"라며 목에 두른 스카프를 설명해 애잔함을 자아냈다.  
'신랑수업2' 방송
이후 천명훈은 이정진에게 "항간에 소월이랑 나랑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너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깜짝 발언, 이정진은 "나 얼마 전에도 소월이 봤는데?"라고 화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천명훈은 "(소월이) 한국에 왔냐. 짜증 나려고 한다. 어디서 만났냐"라며 이정진을 질투했다. 이정진은 "맛있는 것 먹고 술도 마셨다"고 차분하게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천명훈과 소월이 알기 전에 소월이랑 정진이가 더 먼저 알았다. 문제는 소월이가 정진이를 안다고 말을 안 했다. 명훈이는 이상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정진은 "그때 소월이가 동생을 소개해주기 위해 데리고 와서 한 번 본 거다. 동생이랑 취미가 비슷해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며 "만약에 나에게 호감이 있었다면 동생을 소개해줬겠냐"라고 해명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