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리뷰] 시즌 첫 선발 김윤식, NC 연승 저지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6.05 04: 2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35승 21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NC는 삼성에 2연승을 거두며 24승 1무 30패, 7위다. 
LG는 김윤식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부진한 이정용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김윤식이 5선발을 맡는다. 

LG 트윈스 김윤식 116 2026.05.27 / foto0307@osen.co.kr

염경엽 감독은 4일 수원에서 김윤식의 5선발 계획을 밝히며 김윤식이 NC전에는 50구 정도 던질 예정이다. 김윤식은 지난 5월 30일 KIA전에서 ⅔이닝을 던지고 5일을 충분히 쉬었다. 
4월말 제대, 5월 5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김윤식은 올 시즌 10경기 등판해 2홀드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고 있다. 2024년 4월 26일 KIA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NC 상대로 첫 등판이다. 
NC 선발투수는 라일이다.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한 라일리는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LG 상대로 4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올해는 첫 대결. 
LG는 최근 팀 타선이 살아나고 있다. 오스틴이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홍창기, 박해민, 오지환, 박동원, 신민재가 좋아지고 있다. 
NC는 김주원-이우성의 테이블세터가 무섭다. 이우성은 타율 3할5푼9리로 타격 2위에 올라 있다. 두 선수는 최근 5경기 타율이 4할대 고타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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