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동상이몽’ 재출연 후 쏟아지는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5일 진태현은 개인 SNS를 통해 “이제 찐 여름이네요.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해서 게으름 이겨보아요. 요즘 다시 마라톤 훈련 시작하고 발 부상도 다 나아서 행복합니다”라며 아내 박시은과 러닝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아내도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라며 “동상이몽 방송 보신분들이 응원을 많이해주시는데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늘 이렇게 찐으로 살아요.메이킹하고 포장하는 삶이랑 거리가 멀어요 관심도 없고요”라며 “저는 착하거나 친절하거나 선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단, 가고자하는 삶의 길을 선택했을뿐 입니다. 그 길을 아내와 잘 완주하길 노력할 뿐”이라며 “암튼 우리 동상이몽 가족들 오랜만에 초대해줘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관심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0년 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이후 두 명의 수양딸을 뒀다.
이하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너무 덥습니다 이제 찐 여름 이네요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해서 게으름을 이겨보아요
요즘 다시 마라톤 훈련시작하고 발 부상도 다 나아서 행복합니다
하반기 기록도전과 내년 상반기까지 잘 연결해서 운동하려고 합니다
아내도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동상이몽 방송 보신분들이 응원을 많이해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늘 이렇게 찐으로 살아요
메이킹하고 포장하는 삶이랑 거리가 멀어요 관심도 없고요
저는 착하거나 친절하거나 선하지 않습니다
단, 가고자하는 삶의 길을 선택했을뿐 입니다
그 길을 아내와 잘 완주하길 노력할뿐입니다
암튼 우리 동상이몽 가족들 오랜만에 초대해줘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관심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