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유명 심리 상담가로 변신…톱스타 강민아와 만남(‘공감세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05 13: 53

배우 김명수가 유능한 심리 상담가로 변신한다.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극 중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은 심리 상담 전문가 차은환으로 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차은환은 타인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데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위기에 빠진다. 그러다 벼랑 끝에서 한 여자를 만나 잊고 살던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된다. 김명수는 차은환 캐릭터를 통해 다정한 매력은 물론이고 밀도 높은 감정 표현을 보여줄 계획이다. 

오늘(5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김명수 표 차은환이 다정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단정한 카디건 차림과 은은한 미소가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다른 스틸 속 김명수는 긴장 가득한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며 반전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여유롭던 평소 모습은 간데없이 걱정과 두려움 등 여러 감정이 섞인 그의 눈빛은 차은환 캐릭터에 서사를 더한다. 
김명수는 타인의 감정을 과도하게 짊어진 심리 상담가로서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로맨스 분위기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타인의 아픔을 치료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상처를 돌보는 데에는 인색했던 차은환이 유지안이라는 뜻밖의 존재를 만나 어떤 설렘과 울림을 전달할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에서는 김명수 배우의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긴장감 있는 감정 연기까지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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