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개인 5연승에 도전한다. 강백호는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10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3.2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토종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5월 6일 KIA전 6이닝 1실점 승리 투수가 된 이후 5경기에서 4승을 챙기고 있다. 1경기는 노디시전. 개인 5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한화는 강백호가 다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전날(4일) 잠실 두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대신 2군에서 3할 타율을 기록하고 있던 유민이 2경기 연속 5번 지며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유민은 2022년 2차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고,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49경기에 나서 타율 3할3푼3리 48안타 5홈런 41타점 30득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달 30일 KT전에서는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 3득점으로 존재감을 보이기도 했다.
페라자와 문현빈, 심우준은 전날 선발에서 빠졌지만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류현진의 전담 포수인 최재훈이 선발 등판한다.
이진영(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유민(지명타자)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