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콜업→5할대 타율, 6년차 외야수 깜짝 활약...이호준 "상대 견제 시작, 어떻게 극복할지 중요하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6.05 17: 4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NC는 삼성에 2연승을 거두며 24승 1무 30패, 7위에 올라 있다. 6위 두산에 2.5경기 뒤처져 있다. 
NC는 이날 김주원(유격수) 이우성(좌익수) 박민우(2루수) 데이비슨(1루수) 박건우(지명타자) 오장한(우익수) 김형준(포수) 박시원(중견수) 김한별(3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NC 다이노스 오장한 062 2026.06.02 / foto0307@osen.co.kr

김주원-이우성의 테이블세터가 무섭다. 이우성은 타율 3할5푼9리로 타격 2위에 올라 있다. 김주원은 타율 3할1푼3리, 10홈런을 기록 중이다. 두 선수는 최근 5경기 타율이 4할대 고타율이다. 
또 지난 2일 1군에 콜업된 오장한은 삼성 3연전에서 13타수 7안타, 타율 5할3푼8리 깜짝 활약을 하고 있다.  
이호준 감독은 경기 전 오장한의 활약에 대해 "지금처럼 반짝 활약으로 끝나면 안 된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상대 팀들도 견제를 시작할 텐데,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본인도 많이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짧은 스윙으로도 비거리가 잘 나오는 선수다. 다만 아직 홈런 이야기를 할 단계는 아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해주고 있어서 더 큰 것을 요구하고 싶지는 않다. 현재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계속 기용할 생각이다"고 언급했다. 
NC 선발투수는 라일리다.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한 라일리는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LG 상대로 4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올해는 첫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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