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같이 가자...LG 우승 복덩이 또 홈런 쳤다, 6경기 5홈런 몰아치기→홈런 공동 선두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6.05 20: 37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이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렸다. KIA 김도영과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오스틴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오스틴은 1회 NC 선발 라일리의 153km 하이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는 선두타자로 나와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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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으로 뒤진 6회초 LG는 1사 후 홍창기가 우익수 앞 2루타를 때려 득점권에 출루했다. 박해민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 2아웃이 됐다. 
오스틴은 1볼-2스트라이크에서 높은 커브를 파울로 때렸다. 이어 커브가 바깥쪽 낮게 떨어지자 결대로 밀어쳐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3-3 동점을 만들었다. 시즌 16호 홈런. 김도영이 4일 롯데전에서 16호 홈런을 때려 공동 1위에서 2위로 밀려난 오스틴은 하루만에 다시 공동 1위가 됐다. 
오스틴은 최근 5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이날 홈런을 때리면서 최근 6경기에서 5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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