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초6 첫째 딸, 길거리 캐스팅 당해..피아노·발레 올인" ('육퇴클럽')[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6.05 20: 56

코미디언 곽범이 딸의 길거리 캐스팅 소식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5일 저녁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그래도 이 정도면 잘 컸죠?’라는 제목의 ‘이웃집 남편들 시즌3’ 8회가 ‘자식 농사 잘 짓는 법’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웃집 남편들’의 곽범, 슬리피, 샘 해밍턴, 송하빈은 게스트로 딘딘을 만났다. 
자녀들의 진학 고민에 대해 연예인 아빠들의 고민도 깊었다. 특히 샘 해밍턴은 “솔직히 지금 윌리엄도 학교 그만다니고 싶어 한다.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인데 학교 그만다니고 싶다고 한다. 그냥 운동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법적으로 학교를 뗄 수 없지 않나. 학교 안 가면 엄마 아빠 감옥 가야 한다고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곽범은 “나도 똑같이 이야기 했다. 첫째가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데 고등학교 정도는 안 가고 싶다고 하면 검정고시로 대체하고 대학교를 가고 싶다면 그때 생각해보자고 고민 중이다”라고 거들었다.
알고 보니 그는 “첫 째가 옷도 사고 논다고 홍대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딘딘이 “그 친구, 아이는 생각이 있냐”라고 묻자, 곽범은 “실제로 그런 쪽에 생각이 있고 배우는 것도 아예 다 그 쪽으로 배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딘딘이 “그러면 빨리 해야 할 것 같은데”라며 걱정하자, 곽범은 “그래서 피아노, 드럼, 발레 이쪽으로만 아예 하고 있다”라며 “고등학교 진학할 때가 되면 학교를 안 가고 싶다고 하면 정확한 계획과 가능성이 보이면 진지하게 생각할 것 같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곽범은 무명이었던 지난 2013년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아내와 결혼했다. 그는 슬하에 두 딸을 낳으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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