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고용 불안+건강 적신호→집 안에 클라이밍장 설치해 극복" ('나혼산')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06 07: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대호가 '대호랜드'를 만들며 맑은 광기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50회에서는 '대호랜드'를 만드는 김대호의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나혼산' 방송

이날 주민센터에 들른 박경혜의 모습을 본 김대호는 "주민센터 알아보면 저런 혜택이 되게 많다. 교육 프로그램도 잘돼 있다. 공구도 빌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안84가 "너 동사무소에서 일하니?"라고 질문, 전현무는 "혹시 공무원 시험 합격한 거 아니지?"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김대호는 "요즘 일이 불안해서"라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대호는 산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근 한 2년 정도 건강검진을 아예 못 받았다. 간단하게 피검사부터 해서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 다 주의가 나왔다. 혈압까지"라고 답해 걱정을 안겼다. 
'나혼산' 방송
김대호는 "전반적으로 건강 상태가 주의 단계라서 루틴이 무너지면 일상이 와르르 무너지는 듯하더라.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집 안에 클라이밍장을 설치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걸 집에서 할 줄이야”라며 거실부터 침실까지 이어지는 집 안 루트를 만들고 ‘홍제동 대베레스트’라고 이름 붙인 김대호에 전현무와 기안84는 "더위 먹은 거냐", "어머니가 이 방송 안 보셨으면 좋겠다. 새벽 기도 들어가시겠다", "쟤도 광기가 있다" 등의 반응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대호는 앞서 한 방송에서 프리랜서 선언한 지 햇수로 2년차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전향 후 수익에 대해 “직장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프리 생활하고 나와서 반년도 안 걸려서 1억 연봉을 벌었다. 하지만 10배 일한다. 진짜 열심히 일한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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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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