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리뷰] 위기의 롯데, 이민석 난세 영웅 피칭 보여줄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6.06 10: 10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이민석이 난세 영웅의 피칭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이민석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이민석은 올 시즌 6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8.7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부진이 이어졌지만 지난달 30일, 창원 NC전 4⅔이닝 3피안타 1볼넷 1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엘빈 로드리게스의 허리 통증 대체 선발로 등판해 합격점을 받았다. 

롯데 자이언츠 이민석 086 2026.05.30 / foto0307@osen.co.kr

이후 이민석은 한 번 더 선발 기회를 받았다. 기존 선발 투수들의 로테이션이 하루씩 밀린다. 추가 휴식을 부여받는 셈이다. 롯데로서는 연일 루징시리즈를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전날(5일) 경기도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날까지 패하면 또 다시 루징시리즈다. 이민석이 반전의 난세 영웅이 되어야 한다.
전날 승리로 반전에 성공한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 등판한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0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4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59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