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공략 방법은? "최근 컨디션 좋은 오명진 3번" 두산 라인 공개, 클린업 트리오 변화 [오!쎈 잠실]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6.06 15: 0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6일 잠실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5일) 경기에서는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카메론(지명타자) 오명진(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박지훈(1루수) 박찬호(유격수) 안재석(3루수) 조수행(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오명진. / OSEN DB

전날 라인업과 다르다. 전날 경기에서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손아섭(좌익수) 양의지(지명타자) 안재석(3루수) 박찬호(유격수) 오명진(2루수) 김기연(포수) 강승호(1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오명진. / OSEN DB
이날 손아섭이 빠지고 오명진이 들어간다. 또 모처럼 휴식을 취한 김민석이 5번 타순에 배치됐다. 또 강승호가 빠지고 조수행이 선발 출장한다.
이날 두산 선발투수는 최민석이다. 최민석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중이다. 키움 상대로는 두 번째 등판이다. 처음 만난 지난 4월 8일에는 5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경기 전 김원형 감독은 오명진 3번 배치에 대해 “4, 5번 타순까지는 고정이 되어야 한다. 팀마다 자연스럽게 고정이 되어있다. 하지만 올해 잘 안되고 있다. 오늘 3번 칠 선수를 보니 오명진이 최근 2경기 컨디션이 좋아서 일단 3번에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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