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120억 빚' 언급 "빌려봐서 아는데 쉬운 일 아냐" ('딘딘은 딘딘')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06 22: 46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120억 빚을 언급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스윙스 아니고 배우 문지훈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절친 딘딘과 스윙스는 PPL(간접 광고)를 함께 하며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 

'딘딘은 딘딘' 영상

딘딘은 "오늘은 저희가 팀홀튼에 갑니다"라며 "캐나다의 김밥 천국 같은 곳이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라이센스를 사고 싶었다. 너무 비쌀 것 같았다. 몇십 억, 몇백 억 할 거다. 내 인생을 바꾸려고 했다"고 말했다.
'딘딘은 딘딘' 영상
이에 스윙스는 놀라며 "너한테 몇백 억을 누가 빌려줄까? 이백 억이든 얼마든? 나도 120억 빌려봐서 아는데. 그거 쉬운 거 아냐"라며 급발진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스윙스는 다른 방송에서 "120억 정도 빚을 졌었다. 투자라기보다 정확하게는 대출이었다. 회사를 크게 키워보려고 5~6년 전쯤 대출을 받았는데 갚아나가는 과정에서 진짜 미칠 뻔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스윙스는 "회사를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서 서로 불만도 생겼다. 거쳐 간 인연들이 너무 아쉽고 친구들을 많이 잃은 기분"이라며 "'잘못 살아왔나', '헛살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운동을 몇 년째 하는데 안할 때는 스스로에게 심한 욕을 하면서 몰아붙인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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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딘딘은 딘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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