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36)는 사석에서도 우아함을 자랑했다.
농구선수 최원혁(34, SK)는 6일 자신의 SNS에 화제가 된 사진을 올렸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자신의 두 아들이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최원혁은 “우리 아들들 계탔다. 다 엄마덕이야”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김연아는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최원혁 부부와 만났다. 피겨스케이팅선수 출신 이준우와 배우 백은혜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이다.
![[사진] 농구선수 최원혁과 김연아](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6/202606062345778764_6a2432d232c9b.jpeg)
알고보니 최원혁의 아내 조경아 역시 피겨스케이팅출신으로 김연아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조경아는 “오랜만에 연아 언니를 만났다. 흔쾌히 찍어주신 언니에게 너무 감사한다”며 기뻐했다.
농구선수 문성곤의 아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도 해당 결혼식에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김연아 여전히 우아하다”, “김연아 여전히 여신이다”, “아직도 아름다운 김연아”라며 감탄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