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번째' 대한축구협회, 결전지 과달라하라에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 운영...미디어 거점 마련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6.06.07 15: 39

대한축구협회가 결전의 땅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미디어 거점을 마련하고, 홍명보호 관련 소통과 취재 지원을 강화한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대한 미디어의 원활한 취재 지원과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위해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미디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는 대표팀 베이스캠프가 마련되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조성된다. 코리아하우스는 공식 기자회견, 감독·선수 인터뷰 공간, 국내외 미디어 취재 편의 시설 등을 갖춘 미디어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 베이스캠프 현지에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며 취재진을 지원하는 건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다.

또한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와 동행해 온 공식 후원 은행인 하나은행과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코리아하우스 내의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월, 인터뷰 백월 등에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한국 축구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의 동행 의미가 담길 예정이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조별리그 1차전(체코), 2차전(멕시코)이 열리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한국은 12일 체코를 상대한 뒤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맞붙는다. 그런 뒤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을 치러 조별리그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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