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양의지가 경기 도중 사라졌다! 타구에 팔뚝 강타→경기 불가 “보호차원 교체, 아이싱 중” [오!쎈 잠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6.07 18: 06

두산 베어스 주전 포수 양의지가 경기 도중 부상 교체됐다. 
양의지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8차전에 4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2루수 뜬공을 기록한 양의지는 0-4로 뒤진 3회초 무사 1루에서 부상을 당했다. 키움 임병욱이 초구 헛스윙 이후 기습적인 번트를 시도했는데 타구에 팔뚝을 강타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상당한 고통을 호소한 양의지는 트레이너의 응급 조치에도 경기가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백업 포수 윤준호와 교체됐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 방문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무사 1루 상황 키움 임병욱 타석 때 두산 포수 양의지가 포구 중 부상을 입고 교체되고 있다. 2026.06.07 / dreamer@osen.co.kr

두산 관계자는 “양의지가 우측 전완부 타박을 당해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다”라고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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