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도지원, 평생 단 한 번도 자취 안 해본 캥거루족…"독립 생각? 하루 만에 접어" ('미우새') [어저께TV]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08 07: 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도지원이 60세의 나이에도 평생 자취 경험이 없는 반전 '캥거루족'임을 고백하며 독특한 대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도지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도지원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 달리, 평생 부모님과 함께 지내온 캥거루족으로 단 한번도 자취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혼자 살아볼 기회가 없었냐는 질문에 도지원은 “따로 나가거 살 생각은 해봤는데 하루만에 접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구체적인 동거 형태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어머니랑 둘이 사냐는 질문에 도지원은 아니라고 말하며 “형제들하고 다 같이. 가족들 다 같이 살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도지원은 “형제가 많은데 동생만 결혼하고 다 같이 살아요”라고 답해 요즘 보기 드문 대가족 동거 일상임을 전했다.
특히 도지원은 언니하고 동생도 같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동생만 가정을 꾸려 독립했고, 나머지 형제들은 60세가 된 도지원과 여전히 한집살이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에 어머님이 결혼이나 독립에 대해 뭐라고 하지 않냐는 질문이 주어지자 도지원은 “예전에는 가끔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열어두고 되면은 되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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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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