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의 퀸" 베이비몬스터, 무더위 날릴 짜릿한 '슈가 허니 아이스 티' [한밤의 신곡]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6.08 00: 31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톡 쏘는 '탄산' 같은 매력으로 돌아왔다.
베이비몬스터는 8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달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미니 3집 '춤 (CHOOM)'에 이어 선보이는 초고속 컴백으로, 멤버들은 달콤하면서도 쿨한 에너지를 앞세워 차세대 '서머퀸' 자리를 정조준하며 또 한 번의 글로벌 신드롬을 예고했다.

베이비몬스터의 'SUGAR HONEY ICE TEA'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사운드와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업템포 댄스곡이다. 'Sugar', 'Honey' 등 달콤한 키워드와 대비되는 멤버들의 힙하고 쿨한 보컬 에너지를 녹여내 반전 매력을 극대화했다. 누구나 가볍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청량한 '탄산음료' 같은 음악으로 완성되어 듣는 내내 내적 댄스를 유발한다.
"난 부드럽게 너를 녹여버리지 / Stop, make no mistake / Hit that stage baby, ain't the same / Drop, I'm going in / 우린 무대 위의 Queen / Monster melody / I'm the sugar honey ice tea and you know it"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 속에서, 가십들을 여유롭고 위트 있게 비틀어버리는 스토리텔링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멤버들의 당당한 메시지와 통통 튀는 특유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직후부터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YG DNA'의 진수를 제대로 증명해 내고 있다.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 기량으로 매 앨범마다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는 이들이 신곡 'SUGAR HONEY ICE TEA'를 통해 올여름 가요계에 어떤 강력하고 시원한 돌풍을 일으킬지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뮤직비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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