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정원규, '♥박지현 뒷담화' 루머 법적대응 "결혼 확신有..험담 있을수 없어"[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6.08 08: 37

'환승연애4' 정원규가 박지현 뒷담화 루머를 반박했다.
8일 새벽 정원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불거진 '뒷담화' 루머에 대한 해명을 위한 것.
전날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정원규가 '하트시그널4' 신민규와 만나 연인인 박지현의 뒷담화를 했다는 '카더라'식 루머가 확산됐다.

해당 루머에는 "정원규가 사석에서 박지현 욕을 많이 하고 있었다더라", "헤어지고 싶고 '환연4' 방영할때 부산 전여친이 연락왔었는데 잠깐 혹했다더라", "맨날 사진 찍어달라는것도 귀찮고 결혼까지 할 여자는 아닌것 같다고 말하니까 신민규가 '형도 반년만 참아라. 반년 지나면 사람들 다 잊으니까 그때 헤어져라. 나도 그랬다'더라" 등의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들이 담겼다.
특히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도 루머 관련 댓글이 달린 가운데, 정원규는 직접 자신의 계정에 글을 올리고 반박에 나섰다.
정원규는 "최근 제 여자친구인 지현이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SNS에 저와 관련된 터무니없는 목격담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게 됐다. 제가 친구와 저녁자리에서 지현이 욕을 하고, 전여친 이야기를 하며 지현이와 결혼까지 아니다(라고 했다)라는 허무맹랑한 내용"이라며 "처음에는 전혀 사실이 아니기에, 그저 어린 친구들의 철없는 장난이려니 생각하며 대응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혹시라도 그 내용을 보시는 분들께서 실체없는 루머를 사실로 믿으실까 염려되었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 어떠한 상처나 피해도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직접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우선,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친한 남자인 친구와 함께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던 것은 사실이다. 그 친구 역시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외모도 눈에 띄는 편이다 보니, 저희가 밖에 다닐 때마다 방송을 봐주신 많은 분들께서 항상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곤 한다"며 "이러한 시선들을 저희 스스로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공공장소에서는 늘 행동을 조심하고 언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왔다. 늘 많은 눈과 귀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제가 제 여자친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하고 다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주변 지인들은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저는 지현이와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다. 그렇기에 제 또래의 친구들이나 먼저 결혼한 친구들을 만나면 결혼 시기와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진지하고 행복한 고민을 나누어왔을 뿐, 단연코 지현이에 대해 그 어떠한 부정적인 이야기나 험담을 나눈 적이 없다"며 "전여친 관련된 루머 역시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조차 전혀 알지 못한다. 언급할 이유도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정원규는 "이유를 막론하고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고통을 주는 범죄 행위를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 이에 소속사와 함께 '정원규의 저녁 식사자리 목격담'이라는 단순한 사진에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가공해 유포한 최초 유포자, 그리고 이를 무분별하게 퍼 나른 이들을 상대로 선처 없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자 한다. 다행히 해당 글을 발견하신 많은 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유포 경로와 캡처 이미지를 제보해 주신 덕분에, 현재 강력한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자료가 충분히 수집된 상황"이라며 "저희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단호하게 바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원규와 박지현은 올해 1월 종영한 TVING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에 'X'로 출연,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하며 재회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현커'(현실 커플)로서 인연을 이어나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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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원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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